요즘은 30살까지 1억을 모으려는 사회 초년생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긇다면 사회 초년생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는게 좋을까?
우선 종잣돈을 만들어 돈을 불리는 습관부터 잡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것이다.
오늘은 사회 초년생이 종잣돈 왜 모아야하는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지 알아보자
1. 종잣돈이 왜 중요한가?
사회 초년생이 재테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다. 종잣돈이란 본격적인 투자나 자산 증식을 하기 위한 초기 자본을 의미하며, 이 종잣돈이 충분해야 원하는 시기에 내 집 마련, 투자, 창업 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A씨는 25세에 직장에 입사하면서 5년 안에 전세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처음에는 월급을 계획 없이 사용했지만, 종잣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체계적인 저축 전략을 세웠다. 덕분에 5년 만에 5천만 원을 모아 안정적인 전세 계약을 할 수 있었다.
반면, B씨는 별다른 계획 없이 생활하며 몇 년이 지나도 저축이 거의 없었다. 결국, 같은 기간 동안 B씨는 여전히 월급에 의존해야 했고, 원하는 시점에 자산을 불릴 기회를 놓쳤다.
종잣돈은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걸음이다. 이것이 있으면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예기치 못한 위기에도 대비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종잣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월급 관리: 수입과 지출을 명확히 구분하기
사회 초년생이 종잣돈을 모으려면 월급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사람이 첫 월급을 받으면 기념으로 고가의 물건을 사거나, 계획 없이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재테크를 위해서는 월급을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필수다.
월급 분배 법칙
일반적으로 사회 초년생이 월급을 관리할 때는 50-30-20 법칙을 활용하면 좋다.
- 50%: 필수 지출 (월세, 교통비, 식비, 공과금 등)
- 30%: 여유 자금 (여가비, 자기계발비, 취미 생활 등)
- 20%: 저축 및 투자 (종잣돈 마련)
좀 더 빠르게 종잣돈을 모으고 싶다면, 저축 비율을 최소 30~40%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이때 자동이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적금 계좌로 이체하면, 소비 전에 저축이 이루어지므로 돈을 모으기가 훨씬 쉬워진다.
3. 지출 줄이기: 새는 돈을 막아라
아무리 많이 벌어도 지출이 많으면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어렵다. 사회 초년생이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은 불필요한 소비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사회 초년생이 줄여야 할 대표적인 소비 항목
- 잦은 외식 및 배달비 → 직접 요리하거나, 가성비 좋은 식당 이용
- 충동적인 쇼핑 →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는 습관 들이기
- 불필요한 구독 서비스 → 사용하지 않는 스트리밍 서비스, 멤버십 해지
- 과도한 차량 유지비 → 대중교통 활용 또는 카셰어링 이용
- 비싼 월세 → 교통비를 고려하되 가성비 좋은 곳으로 선택
D씨는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한 달 배달비가 20만 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배달을 줄이고 직접 요리하면서 한 달에 15만 원씩 절약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1년 동안 18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다.
이처럼 지출을 줄이는 것은 곧 종잣돈을 빠르게 모으는 지름길이다.

4. 저축과 투자: 돈을 불리는 습관 들이기
종잣돈을 모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다.
1) 종잣돈을 위한 저축 전략
- 목표 설정: 예를 들어, "3년 안에 3천만 원 모으기"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 자동이체 활용: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일정 금액을 적금 계좌로 자동 이체한다.
- 비상금 마련: 갑작스러운 지출을 대비해 생활비 3~6개월 치의 비상금을 따로 마련해 둔다.
2) 소액 투자 시작하기
- 정기예금 & 적금: 금리가 높은 상품을 찾아 안정적으로 돈을 모은다.
- ETF & 인덱스펀드: 변동성이 낮은 투자 상품을 선택해 장기적으로 운용한다.
- 배당주 투자: 매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우량주를 선택한다.
- 개인형 퇴직연금(IRP): 세액 공제 혜택을 받으며 노후 대비를 함께할 수 있다.
투자는 무조건 위험한 것이 아니다. 적절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장기적으로 접근하면, 종잣돈을 불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5. 추가 소득 만들기: 부수입을 적극 활용하자
월급만으로는 종잣돈을 빠르게 모으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부수입을 창출하는 방법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사회 초년생이 도전할 수 있는 부업 아이디어
- 블로그, 유튜브, SNS 콘텐츠 제작
- 프리랜서 활동 (번역, 디자인, 글쓰기 등)
- 주말 아르바이트
- 중고 거래 및 리셀링
- 배달, 대리운전 등 유연한 근무가 가능한 일
F씨는 퇴근 후 블로그를 운영하며 광고 수익을 창출했고, 매달 30만 원의 추가 소득을 얻었다. 이를 모두 종잣돈 계좌로 저축하여 2년 만에 700만 원을 추가로 모을 수 있었다.
부업을 병행하면 종잣돈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월급 외의 소득원을 확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6. 결론
사회 초년생에게 종잣돈은 미래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자산이다. 하지만 무작정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관리, 지출 절감, 저축과 투자, 추가 소득 창출을 병행해야 한다.
종잣돈이 충분하면 내 집 마련, 창업, 투자 등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경제적 안정감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 초년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종잣돈 모으기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 당장 목표를 세우고, 저축과 투자 계획을 실천해 보자.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들고, 결국 원하는 재정적 자유를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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